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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록바는 2006년 독일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전에서 수단을 3대1로 누르고 본선행을 확정지은 뒤 인터뷰 도중 갑자기 카메라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정부를 향해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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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여론은 물론 정부군과 반군까지 감동하여 1주일 동안 휴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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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록바는 독일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했고 코트디부아르는 2007년 잠시 내전이 종식됐다가 2010년 다시 2차 내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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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사연은 29일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 소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드록바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터키 갈라타사라이와 계약해지 했으며 올 여름 새 팀을 물색하고 있다.
서프라이즈 드록바 사연에 "서프라이즈 드록바, 저런 스토리가 있었다니" "서프라이즈 드록바, 위대한 축구선수 한 명이 정치를 움직일 수 있군요" "서프라이즈 드록바, 드록신 별명이 어울리는 선수" "서프라이즈 드록바, 나라 생각만 하면 잠이 안올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