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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승-패-패' 루징시리즈가 6번 연속 이어졌다. 한화는 최근 한달 간 3연전의 첫 경기에서 이긴 후 연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6월에 큰 연패가 없었다. 3연패도 없었고 2연패만 6번했다. 그러나 연승이 없었다. 7승13패로 6월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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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삼성과의 홈 3연전 첫 경기 때는 선발 유창식이 1회를 못넘기고 물러났다. 하지만 두번째 안영명이 6이닝을 막으며 6대3으로 승리했다. 그런데 이후 2경기서는 4대7, 2대7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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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도 첫경기(6월 13일)를 이태양과 윤규진의 호투로 5대2로 이겼으나 이어진 2경기는 선발 송창현과 송창식이 무너져 2대10, 2대11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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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서도 첫 경기를 김태균의 끝내기 홈런으로 6대5의 신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나 이후 3대9, 9대10으로 졌다.
한화에겐 5월 20∼22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 3연전서 첫 경기 패전 후 2연승을 한 게 최근의 연승, 위닝시리즈였다.
7월엔 승-패-패의 루징 시리즈가 아닌 위닝 시리즈를 만들 수 있을까. 좋은 활약을 펼치는 이태양과 함께 원투 펀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새로온 외국인 투수 타투스코에 기대를 걸어야 하는 한화다.
포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