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리뉴는 지난 시즌 수아레스의 헐리우드 액션 때문에 그를 '배우(actor)'라 부르는 등 입씨름을 벌인 바 있다. 하지만 무리뉴는 이 같은 사심을 잊은 채 국제축구연맹(FIFA)이 수아레스에게 내린 '4개월간 축구장 출입금지' 징계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Advertisement
이어 무리뉴는 "우루과이가 월드컵 16강에 올랐는데, 수아레스가 (선수로 나서진 않더라도)우루과이 서포터들과 함께 경기장에 함께 있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Advertisement
수아레스는 지난 25일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D조 3경기 이탈리아 전에서 상대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어 논란이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비디오 판독 등 면밀한 조사를 거쳐 수아레스에게 9경기 출전 정지 및 4개월 축구장 출입금지 처분을 내렸다. 때문에 수아레스는 즉각 우루과이 대표팀의 숙소에서도 추방, 우루과이로 돌아가는 처지가 됐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