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전 남자친구에게 1주일동안 7만번 이상 전화를 한 여성이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시 경찰은 린다 머피(28)라는 여성을 스토킹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녀는 전 남자친구에게 1주일동안 7만7639번의 전화, 4만1229번의 문자 메시지 전송, 1937번의 이메일 발송을 했다는 것이다. 또한 그녀는 217회의 음성 메시지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그녀는 3개의 휴대폰을 이용해 하루 24시간 동안 끊임없이 전 남친을 괴롭힌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둘이 사귄 시간이 불과 3주밖에 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그녀가 심각한 강박증세로 정신과적 치료를 받은 병력이 있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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