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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3개의 휴대폰을 이용해 하루 24시간 동안 끊임없이 전 남친을 괴롭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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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그녀가 심각한 강박증세로 정신과적 치료를 받은 병력이 있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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