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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유재석은 "조항리 아나운서가 대학 졸업 전이라고 들었다"며 운을 뗐다. 이에 조항리 아나운서는 "나이가 어린 이유가 휴학생 상태로 KBS 공채 시험을 봤는데 덜컥 합격했기 때문이다. 1988년생으로 27살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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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을 올린 글쓴이는 "KBS의 기본 응시 자격에는 '지원서 접수 마감일 기준 대학교 이하의 학교에 재학(휴학 포함) 중인 자가 졸업(예정)자로 허위기재하여 공채 시험에 합격한 경우 불합격 처리하거나 임용을 취소합니다'라는 문구가 분명히 명시돼 있다"며 "또 '응시원서에 허위사항을 기재하거나 허위 증빙서류를 제출한 경우 합격을 취소하여, 향후 5년간 공사 입사시험 응시자격을 제한합니다'라는 조항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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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은 "조 아나운서가 입사할 당시 응시자격은 2013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부여하였고, 학력 제한이 없었다. 학위 취득 여부가 채용 조건이 아니었다"며 "조 아나운서는 당시 2013년 2월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하였으므로 응시자격을 갖춰 채용에 전혀 결격 사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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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KBS 측은 "KBS는 연령·성별·학력 등에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학위 취득 여부가 채용의 조건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KBS 공채 시험에 합격, 그해 7월부터 재직 중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조항리 아나운서, 결국 KBS에서 공식 입장 밝혔네", "조항리 아나운서, 이건 아무리 봐도 억지였다", "조항리 아나운서, 괜히 능력만 더 인정 받았네", "조항리 아나운서, 앞으로 방송에서 좋은 모습만 보여주시길", "조항리 아나운서, 이름은 제대로 알리셨네요", "조항리 아나운서, 너무 어린 나이에 잘 나가서 그런가 말이 많다", "조항리 아나운서, 억울했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