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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별리그에서 프랑스는 2승 1무로 산뜻하게 16강에 올랐고, 나이지리아도 만만찮은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006 독일월드컵 준우승을 한을 풀겠다는 프랑스와 역대 첫 8강 진출을 노리는 나이지리아의 대결은 일견 프랑스가 우세해보이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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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이번 브라질월드컵에 참여한 강호들 중 가장 쉬운 조에 들었다는 평가도 함께 받았다. 조별리그 성적이 실력임을 보여주어야할 때다. 반면 나이지리아는 올림픽 결승 2회 진출의 힘을 월드컵에서도 선보여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1996 애틀랜타 올림픽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 2008 베이징올림픽 결승에서 역시 아르헨티나와 만나 패배,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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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브라질월드컵의 또다른 특징은 골키퍼들의 활약이 눈부시다는 것. 멕시코의 기예르모 오초아, 코스타리카의 케일러 나바스, 브라질의 훌리오 세자르 등이 그들이다. 요리스는 자신의 상대가 될 옌예마에 대해 "우리는 상대를 개인이 아닌 팀으로 본다"라면서도 "옌예마는 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나이리지아의 핵심 선수"라며 라이벌 의식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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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