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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인도양의 보석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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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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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 스리랑카. 일찍이 탐험가 마르코 폴로가 이곳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 극찬한 만큼 스리랑카는 천혜의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도시 곳곳에서 여행객의 발길을 모으는 풍부한 고대 유적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스리랑카는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중에 하나이자, 여행 가이드 북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2013년 방문해야 할 첫 번째 여행지로 꼽힐만큼 나라의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매력을 지닌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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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스리랑카로 가는 직항노선이 없어 가기 쉽지 않아 더 멀게만 느껴졌던 나라지만 2013년 3월부터 스리랑카로 가는 직항노선이 취항되었다. 하나투어는 대한항공 스리랑카 직항을 이용한 다양한 스리랑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제는 하늘 길도 가까워진 만큼 하나투어와 함께 한결 수월해진 여정으로 스리랑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러 떠나보자

#스리랑카의 경제중심지, 콜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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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는 최근까지 스리랑카의 수도로서,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일 뿐 아니라 수 세기 동안 번성한 항구도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곳이기도 하다. 콜롬보는 옛 식민지 시절의 흔적을 지니고 있는 포트 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내륙 쪽의 상점구역과 인도양의 해변 쪽 신시가지로 구분된다.

관광지로는 다양한 불교사원과 힌두사원, 이슬람사원 등이 있으며 경제 수도의 중심지인 만큼 국회의사당 건물과 공원, 각종 고층빌딩의 건물들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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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의 문화중심지, 캔디

콜롬보에서 북동쪽으로 약 116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캔디는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이자 스리랑카 최대의 불교의 성지다.

캔디는 스리랑카 싱할라 왕조의 마지막 수도로 1815년 영국이 스리랑카를 점령할 때까지 싱할라 왕조의 후원을 받아 2500년 이상 스리랑카 문명을 꽃피웠다. 관광지로는 부처의 치아사리를 봉안하고 있는 스리랑카의 최대 불교사원 불치사가 있으며 그 밖에 식물원과 캔디호수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죽기 전에 꼭 가보아야 할 곳, 시기리아

일명 "사자 바위"라 불리는 시기리아는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사방으로 둘러싸인 밀림지대 가운데 우뚝 서 있는 바위 요새이다. 시기리아 바위요새를 건설한 사람은 5세기 신할로 왕조의 카사파 왕으로 부왕을 살해하고 왕위에 오른 후 후환을 걱정해 높이 200m의 바위산에 왕궁을 건설했다고 전해진다. 문의=하나투어 (☎1899-6740).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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