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입건유예, '룸메이트' 입장
2NE1 멤버 박봄이 마약류 밀수 스캔들에 휘말린 가운데, 현재 박봄이 출연중인 '룸메이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SBS '룸메이트' 담당 박상혁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분간 촬영 일정은 없고 다음 주는 돼야 스케줄이 나온다"며 "조금 더 신중하게 지켜봐야겠다. 섣불리 하차에 대해 말할 단계는 아니지 않냐"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박봄의 마약류 밀수 의혹과 관련해 직접 해명했다.
양현석은 1일 YG 라이프에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 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입니다"라며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되어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입니다. 4년 전 조사 과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처하여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봄 입건유예 사건에, 룸메이트 측 조심스러운 입장", "박봄 입건유예 사건, 이런 속사정이 있었네", "박봄 입건유예 사건,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군", "박봄 입건유예 사건, 양현석 적극 해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 -
지예은, ♥바타 '술 폭로'에 폭발 "다들 내 남친 모르잖아" -
[SC인터뷰]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감독 "AI가 영화 만들면 다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종합) -
야노시호, 둘째 시험관 임신 후 유산…"12주차에 떠나 보내, 이제 포기" ('미우새')
- 1."사과하고 싶습니다" 日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모리야스 감독 "주장 엔도 이탈, 선수에게 끔찍한 일을 전한단 생각"
- 2.'유럽 상대 2승1무' 북중미 휘감은 아시아 돌풍, 네덜란드 만날 日마저 이변 만드나
- 3.'긴급 병원 이송' 두산 어쩌나, 직접 교체 요청 심상치 않다…"15일 한번 더 검진 예정"
- 4.'無출루 굴욕' 박찬호 8안타 폭주, KIA 징글징글하게 괴롭혔다…두산 5연속 위닝시리즈[광주 리뷰]
- 5.“한 거 없어요” 자책한 손흥민 초대형 호재, ‘퇴장 변수’ 멕시코 느린 센터백 준비...‘시속 35.2km’ SON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