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석이 박유천의 군입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해무'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심성보 감독과 주연배우 김윤석, 박유천을 비롯해 문성근, 이희준, 김상호, 유승목 등이 참석했다.
김윤석은 "박유천이 이렇게 능글능글할 줄 몰랐다. 얼굴은 예쁘장한데 완전 '맨'이다. 남자답더라"고 극찬을 늘어놓았다. "좁은 공간에서 액션을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배 안이라서 다 쇠로 만들어져 있었다. 거기서 움직이면서 계속 심하게 부딪혔다. 그런데 아프다는 얘기 없이 촬영을 다하고 나중에 치료를 하더라. 온몸이 심하게 다쳤는데 다 촬영해냈다"고 설명했다.
이에 쑥스러운 듯 박유천은 "선배님들도 다 그렇게 촬영하신다"라고 답했다.
또한 김윤석은 박유천의 영화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 역시 높이 샀다. "나이에 비해 독립적인 세상 경험을 많이 했더라. 연기에 임하는 자세가 진지하고, 공동 작업에 대한 자세가 돼 있어 오래오래 연기생활을 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발전도 할 것 같고. 그런데 곧 군대에 간다니 안타깝다"고 설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해무 박유천 군입대에 김윤석도 슬퍼하네", "해무 박유천 김윤석의 특급 칭찬에 쑥스러운 듯", "해무 박유천 영화배우로서의 행보 기대된다", "해무 박유천, 첫 스크린 대뷔 어떨까", "해무 박유천 선배들의 칭찬 자자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바다 안개 속 여섯 선원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해무'는 다음 달 13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