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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들의 메시지인 "이제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한다. 물론 그 어려운 서로의 모국어를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 어려움은 또한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이다"이라고 전하며 이들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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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매체의 보도처럼 한국의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들의 결혼은 많이 알려진 사실로 보인다. 김 감독과 탕웨이를 잘 안다는 한 영화 관계자는 이들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2일 "사실 주위 지인들은 이들의 결혼 소식을 대부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의 소중한 관계가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함구해준 것으로 안다"며 "워낙 좋은 사람들이라 결혼해도 잘 살 것 같다. 김 감독은 유명한 로맨티스트고 탕웨이는 세계적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소박하고 털털한 성품이다. 그래서 이 커플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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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