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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떠나는 에투 "난 영원한 블루" 팬들에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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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 마지막 인사. ⓒE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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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를 떠나는 사무엘 에투(36)가 첼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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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는 2일 자신의 SNS에 첼시에서 자신의 활약상을 담은 사진들과 함께 글을 올렸다. 에투는 "내게 푸른색 유니폼을 입을 기회를 준 첼시 팬들께 감사를 전한다. 내겐 큰 영광"이라면서 "나 사무엘 에투는 영원한 '블루'로 남을 것이다. 첼시는 내게 진짜 기쁨이었다"라고 썼다.

에투는 지난 2013-14시즌을 앞두고 첼시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인터밀란 시절에 이어 또 한 번 주제 무리뉴 감독과 사제의 연을 맺은 셈. 하지만 지난 2월 무리뉴의 경솔한 발언으로 인한 '나이 논란'으로 사이가 벌어져 시즌이 끝난 뒤 감정 대립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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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지난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투 및 애슐리 콜과의 작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에투의 행선지로는 중국의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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