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수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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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의 연승 행진이 5연승에서 끊어졌다.
넥센은 4일 목동 KIA전에서 6대10으로 졌다. 지난 4월 KIA로 트레이드한 김병현을 상대했지만 효과적으로 무너트리지 못했다. 반면 넥센 선발 하영민은 나지완과 이범호에게 홈런 두방으로 무너졌다. 벌어진 점수차를 추격했지만 뒷심이 달렸다. 강정호가 전날 타격 도중 허리를 다쳐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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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은 선수들이 수고가 많았다고 말했다. 5일 맞대결의 선발 투수는 밴헤켄(넥센)과 홀튼(KIA)이다.
목동=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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