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은 김병현의 투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병현이 친정팀 넥센 히어로즈와의 첫 맞대결에서 호투했다.
Advertisement
김병현은 5이닝 동안 7안타 1볼넷 2탈삼진으로 2실점했다. 김병현은 9-2로 앞선 6회말부터 마운드를 불펜에 넘겼다.
Advertisement
KIA 중심 타선이 홈런포로 김병현을 도와주었다. 나지완은 1회 투런 홈런을 쳤다. 이범호는 5회 개인 9번째 그랜드슬램을 쳤다. 6회엔 강한울 김주찬 이대형이 3타점을 추가했다.
Advertisement
KIA는 7회 대타 이종환의 1타점 적시타로 더 달아났다. KIA가 10대6으로 승리했다. 두팀은 장단 27안타를 합작했다.
반면 넥센은 5연승 행진이 끊어졌다. 넥센은 42승30패1무로 NC와 공동 2위. 1위 삼성(44승22패2무)과의 승차도 그대로 5게임이다.
목동=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