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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러한 사실을 세 달여쯤이 지난 현시점에서 뒤늦게 전하게 된 연유에 대해 소속사인 디지엔콤 측은 "소속사 측에선 이미 차트 발표당시 이러한 소식을 접하고 나름 조심스레 보도자료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임형주 씨가 온 국민들께서 비탄에 잠겨있는 이 시기에 그러한 보도자료를 배포한다는 것은 절대 도리가 아니며 전혀 원치 않는다고 극구 반대하였다. 그리하여 그렇게 세 달여가 지나게 되었다. 그런데 얼마 전 유니버설뮤직그룹과의 국내 전속 협력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다시 한 번 이 이슈가 자연스레 거론되었고, 결국 고심 끝에 이렇게나마 시일이 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조심스럽게 공개하게 되었다"고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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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7월초인 현재까지도 멜론, 엠넷, 벅스, 올레뮤직, 지니, 다음뮤직 등 총 6개의 국내 유명 음원사이트들의 클래식주간차트에서 10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가며 여전히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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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형주는 지난달 20일 유니버설뮤직그룹과 전속 협력계약 체결소식을 전하며 2003년 소니뮤직, 2006년 EMI, 2010년 워너뮤직에 이어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와 모두 독집앨범 유통계약을 체결한 최초의 한국국적의 한국인 뮤지션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다시 한 번 국내외 언론들에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