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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오초아(멕시코), 케일러 나바스(코스타리카) 등이 스타덤에 오르며 '골키퍼 풍년'인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도 쿠르투아는 여전히 돋보인다. 쿠르투아는 이번 월드컵 4경기에서 단 2골밖에 내주지 않았다. 그중 미국과의 16강전에서 내준 1골이 추가시간에 허용한 것임을 감안하면, 정규 경기 시간 360분 동안 허용한 것은 알제리 전 1골 뿐이다. 그 1골조차도 페널티킥으로 내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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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시의 기세도 무섭다. 메시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4골을 터뜨렸고, 16강 스위스 전에서도 매서운 패스로 앙헬 디 마리아의 결승골을 이끌어내며 4골 1도움을 기록중이다. 메시는 이번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치른 4경기에서 모두 최우수선수(MOM, Man Of the Match)를 수상하며 '축구황제'의 대관식 준비를 마친 듯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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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는 3일(한국시각) 영국판 ESPN과의 인터뷰에서 "항상 집중할 뿐이다. 메시는 예측하기 아주 어려운 선수"라면서도 "메시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굳이 이번 월드컵 경기의 비디오를 찾아볼 필요도 없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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