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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은 "자그만치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만했으면 한다. 여러분들한텐 재미있는 얘깃거리가 될 수 있지만 한 사람에겐 너무나 큰 상처다"라며 그간의 고통스러웠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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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채림은 "그럼 왜 그동안은 아무말이 없었느냐고 하시겠죠?"라면서 "첫째는 자존심이 상해서였고, 둘째는 그때의 삶이 더 힘들어서였다. 셋째는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의 재미는 지나갈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미련하게도 기다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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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왜 제가 중국배우와 사귀었었습니까? 저에게 없는 과거는 만들지 말아달라. 제 인생에 외국인이라고는 현재의 남자친구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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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