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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은 4일 오전 10시40분경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참석자 500여 명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 강연장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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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진핑 주석은 "양국은 역사상 위태로운 상황이 발생했을 때마다 서로 도와주며 극복했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전략협력동반자가 돼 양국관계에서 가장 좋은 시기로 접어들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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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반도 내 핵무기 존재를 반대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주장한다"라고 말해 환호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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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은 이날 서울대에 선물로 책과 영상 자료 1만여 권을 기증하는 한편, 내년 서울대 학생 100명을 중국의 중국어 여름캠프에 초청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진핑 주석은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며 강연을 끝내자 객석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이에 앞서 시진핑 주석은 서울대 방문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방명록에 "探索眞理 追求光明(진리를 탐구하고 광명을 추구한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는 서울대 로고에 있는 'VERITAS LUX MEA(진리는 나의 빛)'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 서울대 강연 내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진핑 서울대 강연 내용, 시진핑 멋지네", "시진핑 서울대 강연 내용, 강연 인상적이었다", "시진핑 서울대 강연 내용, 별그대 인기란", "시진핑 서울대 강연 내용, 한반도 비핵화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