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개최국 브라질은 5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랑에서 열린 8강 콜롬비아 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7분 티아고 실바가 네이마르의 코너킥을 선제골로 연결했고, 후반 24분에는 다비드 루이스의 프리킥 쐐기골이 터졌다.
Advertisement
하지만 에이스 네이마르(22)가 콜롬비아 수비수 수니가의 비신사적인 파울에 당해 척추골절, 남은 월드컵 경기에는 나서지 못하는 게 변수다. 이번 월드컵에서 네이마르 외에 프레드, 조, 헐크 등은 무딘 공격력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수비진의 핵인 실바 역시 경고 누적으로 4강전에 나설 수 없다.
Advertisement
이날 선발출장한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는 골을 추가하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통산 22경기 출전으로 로타르 마테우스(25경기), 파올로 말디니(23경기)에 이은 역대 3번째 출전경기 기록을 수립했다.
Advertisement
우승후보의 자존심을 건 두 팀의 대결에 전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브라질의 축구영웅 호나우두의 통산 월드컵 최다골(15골) 기록과 타이를 이룬 클로제가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네이마르 부상 브라질 콜롬비아 독일 프랑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네이마르 부상 브라질 콜롬비아 독일 프랑스, 브라질 우승하자", "네이마르 부상 브라질 콜롬비아 독일 프랑스, 독일 진짜 잘하네", "네이마르 부상 브라질 콜롬비아 독일 프랑스, 네이마르 어떡하냐", "네이마르 부상 브라질 콜롬비아 독일 프랑스, 루이스 프리킥 완전 멋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