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루이스 카카 네이마르 척추 골절 부상
브라질대표팀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27·PSG)가 대표팀 동료 네이마르 다 실바(22·바르셀로나)의 척추 골절 부상 소식에 슬픔을 표했다.
네이마르는 5일(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카스텔랑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 콜롬비아 전에서 후안 카밀로 수니가(29)의 무릎에 허리를 부딪쳐 척추 골절 부상을 입었다.
루이스는 이날 경기 후 현지 언론들과의 "네이마르의 월드컵 잔여경기 출전이 어렵다는 소식에 우리는 슬픔에 잠겼다"라면서 "네이마르는 축구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훌륭하다. 네이마르의 이번 부상은 많은 사람들을 슬프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루이스는 "브라질이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뒤 그 기쁨을 네이마르와 나눌 수 있다면 최고일 것"이라며 두터운 동료애를 과시했다.
네이마르 척추 골절 부상 소식을 접한 대표팀 선배 카카는 자신의 SNS에 "내 형제 네이마르, 내 가족을 비롯한 전 세계 사람들이 너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 기도하겠다"라는 글을 올려 쾌유를 빌었다.
다비드 루이스 카카 네이마르 척추 골절 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비드 루이스 카카 네이마르 척추 골절 부상, 네이마르 전성기도 안왔는데", "다비드 루이스 카카 네이마르 척추 골절 부상, 수니가 완전 노린 것 같았음", "다비드 루이스 카카 네이마르 척추 골절 부상, 네이마르 정말 고통스러워하더라", "다비드 루이스 카카 네이마르 척추 골절 부상, 브라질월드컵에서 네이마르를 못 보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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