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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로 뒤진 5회말 터진 유한준의 3점홈런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선발 김대우(3이닝 2실점)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등판한 오재영이 41일만에 1군에 돌아와 3⅓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구원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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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오늘은 선발 김대우부터 오재영, 한현희, 손승락까지 투수들이 자기 역할을 다 해주면서 이길 수 있었다. 오재영은 오랜만의 등판에도 불구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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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은 이날 결승홈런의 주인공 유한준에게도 엄지를 치켜 들었다. 그는 "오늘 경기 수훈갑인 유한준을 칭찬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경기장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많은 귀감이 되는 선수인데 요즘 좋은 활약까지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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