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사람들의 통행이 빈번한 공공장소에서 성관계를 갖는 커플의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있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한 커플이 러시아 사마리아시의 한 분수대 옆에서 관계를 갖고 있다.
남성은 분수대 턱에 누워있고 여성이 위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잠시후 이들은 옷을 챙겨입더니 웃으며 자리를 떠났다.
영상을 촬영한 목격자는 "커플이 분수대 옆에 머문 시간은 약 15분 정도였다"며 "촬영당시 시간은 오전 11시쯤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행동을 했고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 누구도 그들을 제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 경찰은 "그들이 도시의 명성을 더럽혔다"며 "잡히게 되면 사법 처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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