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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수근을 찾아 제작진은 최근 친형이 개업한 서울 상암동의 한 닭갈비집을 찾았다. 친형을 도와 일을 하고 있는 이수근은 "요즘 그냥 집에서 아이들 보면서 하루하루 그냥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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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가 워낙 큰 실망을 드렸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성을 하려고 한다"며 "가장 하고 싶었던 일, 꿈꿔오던 일, 평생 직업으로 생각했던 일을 열심히 잘하다 쉬고 있는데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 드릴 게 없다"고 거듭 사과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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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이수근은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 7000만 원의 판돈이 걸린 불법 스포츠 도박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2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이에 이수근은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