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FC가 사상 첫 승부차기에 나섰다.
최근 진행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서는 우리동네FC와 다국적 선수로 이뤄진 알싸알코FC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는 '우리동네 예체능' 사상 첫 국제 경기다.
이날 우리동네FC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이영표를 주축으로 샤이니 민호, 비스트 윤두준, 서지석을 최전방에 내세워 총공세를 펼쳤다. 이에 알싸알코FC 역시 세미 프로 축구선수인 엠브로즈를 주축으로 강력 압박에 나섰다. 결국 엎치락뒤치락하던 두 팀은 연장전에 이어 승부차기까지 대접전을 벌였다.
이광용 아나운서는 "역사적인 첫 승이 기대된다"고, 민호는 "우리동네FC의 성장세가 느껴진다"고 흥분했다는 후문.
방송은 8일 오후 11시 1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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