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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현수 4번, 칸투 경미한 옆구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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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삼성의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3루 두산 김현수가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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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현수가 4번 타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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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9일 잠실 LG전에서 김현수를 4번에 배치했다. 그동안 두산의 4번 타자는 칸투였다.

두산 송일수 감독은 "칸투가 경미한 옆구리 부상이 있다. 그래서 두산 타선에서 가장 믿을 만한 김현수를 4번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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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이동으로 두산 타순은 연쇄이동이 불가피했다. 민병헌이 3번, 정수빈이 1번 타순으로 이동했다.

수비 위치에도 변동이 있었다. 오재일이 1루수 겸 7번타자로 스타팅으로 나선다. 최주환이 2번 타자 겸 3루수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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