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이 3연승을 달리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넥센은 8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장단 15안타를 터뜨리며 17대3, 8회 강우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넥센은 선두 삼성과의 승차 5경기를 유지했다.
초반에 승부가 갈렸다. 넥센은 1회초 강정호가 3점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제압했다. 3-1로 앞선 3회에는 홈런 3방을 포함해 안타 10개를 집중시키며 11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넥센 선발 문성현은 5이닝 6안타 3실점으로 잘 던지며 시즌 4승째를 올렸다.
경기후 염경엽 감독은 "경기 초반 타자들의 집중력을 칭찬하고 싶다. 오늘 홈런을 친 강정호 이택근 김민성 박동원의 활약이 빛났다. 선발 문성현은 출발이 좋지 못했지만, 제구력을 잡아나가는 모습이 좋았다. 이택근의 통산 100홈런을 축하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