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19세이브
일본 프로야구 한신 수호신 오승환(32)이 시즌 19세이브째를 올렸다.
오승환은 8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의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앞선 9회초 등판해 삼진 2개를 포함해 삼자범퇴로 끝내 팀 승리를 지켰다.
오승환은 지난 2일 16세이브를 기록한 야쿠르트전부터 5경기째 1이닝 무실점 행진을 벌이며 존재감을 살렸다.
첫 타자 히로세 준을 4구만에 삼진으로 돌려세운 오승환은 소요기 에이신은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오승환은 이어 용병 타자 로사리오마저 헛스윙 삼진으로 눌러 승리를 확정지었다.
오승환 19세이브에 팬들은 "오승환 19세이브, 역시 수호신" "오승환 19세이브, 활짝 웃었을 듯" "오승환 19세이브, 언터처블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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