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호나우지뉴(34·아틀레치쿠 미네이루)가 브라질월드컵 4강전 상대인 독일에 대해 "마리오 괴체(23)와 메수트 외질(25)을 주의해야한다"라고 조언했다.
호나우지뉴는 8일(한국시간)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독일은 강력한 우승후보다. 쉽지 않은 상대지만, 홈그라운드인 만큼 브라질이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호나우지뉴는 "(독일은)엄청난 압박감을 주는 팀"이라면서 "특히 괴체와 외질을 주의해야한다"라고 조언했다. 호나우지뉴는 괴체에 대해 "공 다루는 기술이 탁월하고, 공을 지금 어디로 보내야하는지, 자신이 어디로 달려야하는지를 꿰뚫고 있다"라며 "세계적인 스타의 자질을 가진 선수"라고 호평했다. 외질에 대해서도 "기술이 참 뛰어난 선수다. 마치 브라질 선수 같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호나우지뉴는 "이번 월드컵이 브라질에서 열린다는 게 중요하다. 브라질 대표팀에게는 수많은 팬들이 응원전을 펼칠 것"이라면서 "이번 대회 우승컵은 브라질이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호나우지뉴는 이번 시즌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맹활약(18골 11도움)하고도 대표팀에 뽑히지 못한 것에 대해 "솔직히 좌절감을 느꼈다. 한동안 무척 힘들었다"라면서도 "브라질 대표팀을 응원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브라질은 9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독일과 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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