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이라는 이유 치고는 도가 심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9일(한국시각) 세르비아 언론을 인용해 '아드난 야누자이(19·맨유)가 살해위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코소보와 알바니아 무장단체들이 위협의 주체로 지목되고 있다.
야누자이의 국적 선택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뜨거운 감자였다. 그동안 축구를 해온 국가 분포와 조부모 혈통까지 거슬러 올라가 벨기에 뿐만 아니라 세르비아와 터키, 알바니아, 코소보, 심지어 잉글랜드 국적까지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야누자이는 고심 끝에 벨기에 국적을 선택했고, 브라질월드컵에 나서면서 세계무대 데뷔 꿈을 이뤘다. 이 결정에 화가 난 코소보, 알바니아 무장단체에서 야누자이를 '배신자'로 몰아붙이면서 살해 위협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것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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