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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자이의 국적 선택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뜨거운 감자였다. 그동안 축구를 해온 국가 분포와 조부모 혈통까지 거슬러 올라가 벨기에 뿐만 아니라 세르비아와 터키, 알바니아, 코소보, 심지어 잉글랜드 국적까지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야누자이는 고심 끝에 벨기에 국적을 선택했고, 브라질월드컵에 나서면서 세계무대 데뷔 꿈을 이뤘다. 이 결정에 화가 난 코소보, 알바니아 무장단체에서 야누자이를 '배신자'로 몰아붙이면서 살해 위협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것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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