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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불안했다. 5점의 득점 지원을 얻은 류현진은 1회 선두 오스틴 잭슨을 볼넷으로 내준 뒤 이안 킨슬러-미겔 카브레라-J.D. 마르티네즈 강타자들을 아웃처리했지만 투구수가 27개로 늘어나며 가시밭길을 걸을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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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전은 허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상대 선발 저스틴 벌랜더가 1회 부진 이후 제 모습을 찾은 것과는 달리, 류현진은 3회에도 흔들렸다. 류현진은 선두 닉 카스테야노스에게 안타를 맞은 뒤 알렉스 아빌라에게 볼넷까지 내줬다. 디트로이트는 희생번트를 선택했고 1사 2, 3루 상황서 라자이 데이비스가 류현진을 상대로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도 더이상 참지 못했다.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을 대신해 제이미 라이트를 마운드에 올렸다. 라이트가 잭슨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류현진의 실점은 7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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