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4강, 역시 가장 큰 변수는 부상이다.
독일과 만난 브라질은 간판 네이마르없이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1대7 대패. 물론 네이마르의 공백이 모든 이유는 아니다. 그래도 8강전에서 척추부상을 한 그의 빈자리는 컸다.
10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와 일전을 앞둔 네덜란드에서도 부상소식이 들렸다. 주포 판 페르시가 갑작스런 배탈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루이스 반 할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판 페르시가 복통으로 아르헨티나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밝혔다. 판 페르시는 경기전 공식 팀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개인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절했다. 판 페르시는 이번 대회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아르헨티나도 앙헬 디 마리아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월드컵 4강, 화두는 부상이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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