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9일 현재 북상하고 있는 태풍 너구리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동물을 의미한다.
Advertisement
그러나 2000년 이후 '아시아태풍위원회'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아시아 14개국에서 이름을 제출받아 돌아가면서 사용하고 있다.
Advertisement
우리나라는 나비, 개미, 제비, 나리, 너구리, 장미, 고니, 수달, 메기, 노루 등의 작은 동물이나 식물 이름을 주로 제출했다.
Advertisement
많은 네티즌들은 태풍의 이름에 대해 "태풍 너구리 경로는? 태풍의 이름, 어떻게 지은건가요?", "태풍 너구리 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태풍의 이름은 누가 제출을 하는 거죠?", "태풍의 이름, 그냥 일반인도 이름을 제출할 수 있나요?", "태풍의 이름, 다음번 태풍 이름은 뭔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초강력 태풍 너구리의 직격탄을 받은 오키나와에는 강풍으로 곳곳에서 건물이 부서지고 가로수가 넘어지는 등 전역에서 태풍 피해가 속출했다. 또한 목조주택은 바람세기를 견디지 못하고 폭삭 주저앉았으며 모든 상점이 문을 닫고, 공항을 폐쇄했다.
강한 비 바람 때문에 주민들의 부상도 잇따라 32명이 골절 등으로 치료를 받는 등 주민 59만 명에게는 긴급 피난 권고가 내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