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독일] 브라질 참패, 브라질 관중들 패닉 상태...'눈물만 주르륵'
브라질이 독일에 참패를 당하자 관중들뿐만 아니라 브라질 국민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브라질은 9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부터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과의 4강전에서 무려 7실점을 허용하며 '참패'를 당했다.
사상 최대의 치욕적인 참패를 당한 브라질은 결국 부상을 당한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와 경고가 누적된 치아구 시우바(30·파리생제르맹)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 채 월드컵 준결승 경기 중 가장 큰 점수 차로 패배했다.
역사상 최악의 패배에 관중석은 울음바다가 됐고, 브라질 축구팬들도 결과가 믿어지지 않는다는 듯 허탈한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한 중년 여성은 경기 결과에 충격을 받아 쓰러지는 바람에 급히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으며, 격분한 일부 관중은 국기를 찢고 불태우는 등의 분노를 표출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브라질 대패 관중들 분노 소식에 "브라질 대패 관중들 분노가 나올 만 하네요", "브라질 대패 관중들 완전 화났네요", "브라질 대패 관중들, 집에도 못가고 현장에서 선수들 기다리고 있었을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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