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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1994년 미국월드컵에서 홈팀 미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자책골을 넣으며 콜롬비아의 16강 진출 실패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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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술집 안에서 3명의 축구 팬과 자책골로 시비가 붙어 술집 밖 주차장에서 총을 맞고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충격적인 건 총격을 가했던 괴한이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에게 12발의 총을 쏠 때마다 '골'이라고 외쳤다는 목격자의 증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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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호원 출신으로 알려진 살해범 움베르토 무뇨스 카스트로는 43년형을 선고받아 11년을 복역하고 2005년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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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지난 5일 열린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8강전에서 콜롬비아 수비수 수니가의 거친 파울에 척추 골절 부상을 당해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수니가는 이미 호위를 받으며 콜롬비아로 귀국했지만 브라질 마피아는 그의 목에 상금까지 내건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2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사건'이 벌어질까 많은 축구팬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수니가-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질 때도 있는 거지 너무하네", "수니가-안드레스 에스코바르, 둘이 다른 경우지만 무섭다", "수니가-안드레스 에스코바르, 별 일 없이 넘어가길", "수니가-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정말 마피아가 나선 건가", "수니가-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진짜 무서울 것 같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