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브라질이 9일 독일과의 4강전에서 1대7로 대패하자, 그 분노가 간판스타 네이마르(22)를 부상시킨 수니가에게로 쏠렸다. 네이마르는 당시 수니가와의 충돌로 척추골절 부상을 입어 월드컵에서 아웃됐다.
Advertisement
PCC 측은 수니가의 목에 현상금까지 걸었다. 수니가는 경찰의 보호 속에 무사히 콜롬비아로 귀환했지만, "신이여 저를 보호하소서"라는 글을 SNS에 올리는 등 극도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니가는 곧 시즌이 개막하면 소속팀 나폴리로 복귀해야한다.
Advertisement
당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책임을 피할 수 없다"라며 귀국했지만, 열흘 만에 총에 맞아 살해됐다.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의 살해범인 움베르토 카스트로는 무려 12발을 쏘면서 '골! 골! 골!'이라고 외쳤다고 알려져있다. 카스트로는 살해혐의로 체포돼 43년형을 선고받았지만, 지난 2005년 모범수로 인정받아 출소했다.
브라질 대패 수니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 대패 수니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아직도 저 동넨 저런가", "브라질 대패 수니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마피아 없는 나라라서 다행", "브라질 대패 수니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축구하다 전쟁할 기세", "브라질 대패 수니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월드컵하기엔 너무 위험한 나라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