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1000만원을 기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 출연진들과 함께 9일 오전 10시 나눔의 집을 방문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달 26일 나눔의 집을 찾아 카레이싱 대회에 출전하면 '나눔의 집' 문구와 '군 위안부 치유해야 할 역사입니다'란 글귀를 출전 차량과 카레이싱복에 새기고 출전해 완주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6일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내 '도심 서킷'에서 열린 레이싱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카레이싱 대회에 출전했으나 차량 고장으로 완주하지 못했다. 따라서 유재석은 이날 나눔의 집 재방문에서는 완주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고, 할머니들은 몸을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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