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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친정 오릭스전 안타 쳤지만 팀은 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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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가 전날 무안타 경기 부진을 탈출하고 다시 안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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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10일 야후옥션돔에서 열린 친정팀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맞대결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다 9일 오릭스전에서 무안타 침묵에 빠졌던 이대호는 다시 안타를 신고했다. 하지만 안타수가 1개에 그쳐 시즌 타율은 3할6리에소 3할5리로 소폭 하락했다.

2회말 상대선발 가네코를 상대로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이대호는 4회말 무사 1루 찬스서 좌전안타를 때려냈다. 이후 3루까지 진루해 아카시의 땅볼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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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타는 여기서 끝이었다. 6회말 3루 땅볼로 물러난 이대호는 2-6으로 뒤지던 8회말 무사 1, 3루 찬스에서 가네코의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5대6까지 추격했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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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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