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타선의 집중력으로 SK 와이번스를 누르고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KIA는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서 7회 이범호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7대5의 승리를 거뒀다. 37승41패를 기록했다.
2회초 김민우의 좌익선상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KIA는 3회초 이대형의 3루타와 나지완의 적시타로 2점을 더 뽑으며 3-0으로 앞섰다. 하지만 곧이은 3회말에 2점을 내주고 5회말엔 폭투로 1점을 더주면서 동점을 허용.
중심타선이 팽팽하던 균형을 다시 KIA로 돌렸다. 7회초 안타와 볼넷 2개로 만든 1사 만루서 3번 이범호가 중전안타로 2점을 불러들였고, 2사후엔 안치홍이 좌전안타로 다시 1점을 추가했다. 9회초엔 김주찬이 우월 솔로포로 1점을 더했다.
SK가 9회말 한동민의 2타점 2루타로 추격을 했지만 경기는 그대로 끝.
김주찬은 이날 볼넷 2개를 얻는 등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면서 규정타석에 진입했다. 타율 3할8푼9리로 SK 이재원(0.396)에 이어 타격 2위가 됐다. KIA 세번째 투수 김태영은 6회말 등판해 1⅔이닝 동안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투수가 됐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