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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링은 지난 5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 직전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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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파라과이 모델 리켈메를 연상케 하는 사진으로 판링 역시 휴대전화를 가슴에 넣고 있으며, 브이라인으로 깊게 패인 유니폼에 독일 국기를 가슴에 새겨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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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링은 과거 판춘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당시 국내에서도 'G컵녀'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현재 판링은 속옷 모델을 거쳐 가수와 배우, 모델 등 다방면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