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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역시 박윤강의 복수다. 현재 박윤강은 낮에는 일본인 한조로, 밤에는 박윤강 본인의 모습으로 살아가며 아버지를 죽인 총잡이의 실체를 파헤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아버지를 죽인 범인과 그 배후를 밝혀낼지, 어떤 식의 복수 스토리가 전개될지가 키포인트다. 따라서 이준기의 어깨도 무거워졌다. 한조와 윤강, 두 인물을 오가며 시청자들을 자연스럽게 설득해야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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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급변하는 시대상을 살펴보는 것도 볼거리다. 개화기는 급변의 시대다. 우리나라가 서양 문물의 영향을 받아 종래의 봉건적인 사회 질서를 타파하고 근대적 사회로 개혁되어 가던 시기다. 변화에 적응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건준CP는 "개화기는 급변의 시대다. 변화에 적응해가는 배우들의 모습도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준기 측 역시 "개화기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이준기가 신경을 많이 썼다. 의상, 헤어스타일 등 당시 시대상을 표현하기 위해 공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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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잡이'는 6월 25일 8.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출발한 뒤 영상미, 박진감 넘치는 전개, 배우들의 호연 등 3박자를 두루갖췄다는 호평 속에 연일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에 지난 9일 방송분은 9.9%의 시청률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 수목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를 바짝 추격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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