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인비는 11일(한국시각) 영국 랭커셔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타수를 잃지 않았다.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내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Advertisement
단독 선두에는 4언더파 68타를 친 우에하라 아야코(일본)가 이름을 올렸다. 모 마틴(미국)이 3언더파 69타로 우에하라의 뒤를 이었다. 박인비와 함께 공동 10위에는 2008년과 2012년 우승자 신지애(26),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도 포함됐다.
Advertisement
하지만 위기관리능력이 빛났다. 15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17번홀(파5)에서도 1타를 줄여 이븐파 스코어로 첫날을 마쳤다.
Advertisement
양희영(25)과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도 1언더파 71타로 6위 그룹에 합류했다. 올해 US여자오픈 우승자 미셸 위(25)는 3타를 잃고 중하위권으로 밀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