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는 13일(한국시각)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벌어질 네덜란드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3~4위전에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네이마르는 8강전에서 부상을 해 4강전에 나서지 못했다. 척추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했다. 네이마르의 결장은 어마어마한 결과를 낳았다. 독일에 1대7 참패를 당했다. 루이스 스콜라리 브라질대표팀 감독은 비록 네이마르가 뛰지 못하지만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벤치에 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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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브라질은 공격진에 대폭 변화를 줬다. 브라질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조(아틀레티쿠 미네이루)와 함께 오스카(첼시), 하미레스(첼시), 윌리안(첼시)이 팀 공격을 이끈다. 중앙 지역에서는 구스타부(볼프스부르크)와 파울리뉴(토트넘)가 호흡을 맞춘다. 포백은 마이콘(AS로마)-티아구 실바(파리생제르망,주장)-다비드 루이스(파리생제르망)-막스웰(파리 생제르망)이 차례로 선다. 골문은 줄리우 세자르 골키퍼(토론토)가 지킨다.
네덜란드는 로빈 판 페르시(주장,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르연 로번(바이에른 뮌헨), 베슬리 스네이더르(갈라타사라이)가 팀 공격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