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新 축구황제' 네이마르(22·네이마르)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네이마르는 13일(한국시각)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벌어질 네덜란드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3~4위전에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네이마르는 8강전에서 부상을 해 4강전에 나서지 못했다. 척추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했다. 네이마르의 결장은 어마어마한 결과를 낳았다. 독일에 1대7 참패를 당했다. 루이스 스콜라리 브라질대표팀 감독은 비록 네이마르가 뛰지 못하지만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벤치에 앉혔다.
이날 브라질은 공격진에 대폭 변화를 줬다. 브라질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조(아틀레티쿠 미네이루)와 함께 오스카(첼시), 하미레스(첼시), 윌리안(첼시)이 팀 공격을 이끈다. 중앙 지역에서는 구스타부(볼프스부르크)와 파울리뉴(토트넘)가 호흡을 맞춘다. 포백은 마이콘(AS로마)-티아구 실바(파리생제르망,주장)-다비드 루이스(파리생제르망)-막스웰(파리 생제르망)이 차례로 선다. 골문은 줄리우 세자르 골키퍼(토론토)가 지킨다.
네덜란드는 로빈 판 페르시(주장,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르연 로번(바이에른 뮌헨), 베슬리 스네이더르(갈라타사라이)가 팀 공격을 이끈다.
디르크 카윗(페네르바체)과 요르디 클라시(페예노르트), 죠르지뇨 바이날덤(아인트호벤), 달레이 블린트(아약스)가 중원에 배치되며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 스테판 데 브라이(이상 페예노르트), 론 플라르(애스턴 빌라)가 수비수로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야스퍼 실리센(아약스)골키퍼가 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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