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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홍보대사'박태환 기념주화 구매도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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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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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인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이 12일 오후 호주 브리즈번 전지훈련중 일시귀국했다. 16~21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펼쳐지는 인천아시안게임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서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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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지난해 10월 인천전국체전 4관왕 MVP 이후 9개월만에 국내 팬들 앞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3관왕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박태환은 이번 선발전에서 자유형 100-200-400-1500m와 개인혼영 200-400m에 출전한다. 박태환은 올해초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챔피언십에서 자신의 남자자유형 100m 기록을 경신하며, 단거리에서 세월을 거스르는 기록향상을 보이고 있다. 인천아시안게임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는 박태환과 쑨양(중국)의 남자 자유형 라이벌 대결에 전세계 수영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인천의 얼굴' 박태환은 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서의 임무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입국 인터뷰 직후 박태환은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기념주화를 구매 예약했다. 또 자신의 이름을 딴 '문학박태환수영장' 관람석 이름갖기를 직접 신청했다. 박태환은 "인천아시안게임 기념주화는 디자인도 예쁘고, 소장가치가 매우 높다.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을 응원하고 기념할 수 있는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도 많이 신청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서 솔선수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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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기념주화는 총 6종으로 금화 2만원화(31.10g), 금화 1만5000원화(10.36g), 은화 1만원화(31.10g), 은화 5000원화Ⅰ(15.55g), 은화 5000원화Ⅱ(15.55g), 황동화 1000원화(26g)로 구성돼 있다.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 사업은 문학박태환수영장,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열우물테니스경기장 관람석에 시민(단체·법인)들의 이름과 응원문구(15자 이내)를 부착해 주는 '기념사업'이다.

관람석 이름갖기의 1구좌 금액은 개인 2만원, 단체·법인 20만원이다. 조직위 홈페이지(www.incheon2014.kr) 또는 기념사업팀(032-458-2490)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념주화는 지난 7일부터 판매대행사인 풍산화동양행(www.incheon2014coins.kr, 02-3471-4586~7)과 신한은행(후원은행), 농협은행, 우체국에서 선착순 예약 판매중이다.
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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