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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연속 득점왕의 위업은 넘기 힘든 벽이었다. 1930년 월드컵이 시작된 이후 아무도 월드컵 득점왕 2연패의 고지를 점령하지 못했다. 뮐러가 그 장벽에 도전했지만 결승전에서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반면 콜롬비아의 '신성' 로드리게스는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로 등극했다. 비록 콜롬비아의 여정이 8강에서 끝나긴 했지만 그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반열에 우뚝 섰다. 지난해 4500만유로(650억원)의 이적료에 FC 포르투(포르투갈)에서 AS 모나코(프랑스)로 이적한 그는 현재 유럽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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