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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골든볼보다 중요한 것은 월드컵 우승이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아르헨티나가 14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독일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0대1로 패했다. 연장 후반 8분 마리오 괴체에게 통한의 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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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시대였다. 메시는 '마라도나의 재림'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월드컵은 한이었다. 두 번의 월드컵에서 8경기에 출전, 단 1골에 그쳤다. 2006년 독일월드컵 세르비아-몬테네그로전, 5-0으로 앞선 후반 43분에 넣은 1골이 월드컵 골 기록의 전부였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선 독일과의 8강전에서 0대4로 대패해 탈락했다.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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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