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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송중근이 '만수르'로 분한 '만수르' 코너가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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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길을 잃었다는 전화를 받은 송중근은 "직진 하다보면 안방 사거리가 나올 것이다. 그러다보면 부엌 톨게이트가 나온다"고 말하거나, 1500억 모나리자 그림에 아무렇지 않은 듯 메모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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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정교사로 등장한 김기열이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 원"이라며 월급을 제시하자, 송준근은 "천만 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 자원봉사 하러 온 거냐"고 비아냥거려 그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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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족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다. 또한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국제석유투자회사 사장, UAE 알자지라 축구팀 구단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영국 최고의 은행 바클레이, 다임러 크라이슬러, 벤츠 등의 최대주주다. 이외에도 만수르는 크라이슬러 빌딩과 페라리 테마파크를 소유하고 있으며, 관광을 위해 지은 섬과 F1 서킷 등을 두바이에 보유하고 있다.
주식을 기반으로 매기는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의 부호 랭킹엔 올라와 있지 않지만 세계 재산 순위에서는 15위 정도에 해당한다.
지난달 jtbc의 '썰전'에선 MC 김구라가 만수르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삼성 이건희 회장의 재산이 13조 원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수르는 2배 반 정도니 정말 어마어마한 부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만수르 재산에 "만수르 재산이 진짜 많기는 하는군요", "만수르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어제 만수르 보면서 완전 웃었어요", "만수르, 재산이 정말 많기는 한가 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