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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5만명 중 1명꼴로 약 400여명이 앓고 있는 선천성 대사이상 환자는 아미노산, 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엄마 모유는 물론 밥이나 빵, 고기 등의 음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특수분유나 저단백 식사를 하며 평생을 살아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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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세상의 단 한 명의 아기도 차별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고 김복용 회장의 뜻을 이어 받아 14년째 특정 아미노산은 제거하고,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성분을 보충한 특수 유아식 8종 10개 제품을 국내 유일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는 매년 여름 마다 'PKU 환아들을 위한 가족캠프'를 후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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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는 홀몸 어르신들의 무더운 여름을 책임질 '착한 바람 캠페인'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들이 함께 시원한 이웃사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교 동아리, 일반 단체 등 봉사활동 지원팀을 모집, 이번 여름 휴가기간동안 총 4차례에 걸쳐 서울과 인천 등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유니클로의 에어리즘 제품과 함께 선풍기 등의 냉방용품, 여름철 보양식 등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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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직원 160여명은 용인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스포렉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여름愛 희망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1004박스 분량의 김치와 밑반찬 3종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등 총 1,004개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또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 탕정면 주민센터 앞에서 인근 지역농가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여름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