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스타전의 퍼시픽리그 감독이 결국 지바롯데의 이토 쓰토무 감독으로 결정됐다.
퍼시픽리그는 14일 "올스타게임에 지바롯데의 이토 감독이 맡는다"고 발표했다.
원래는 지난해 퍼시픽리그 우승팀인 라쿠텐의 호시노 센이치 감독이 맡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호시노 감독이 흉추 황색 인대 골화증으로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인 상황이라 지휘봉을 맡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그래서 호시노 감독 대신 라쿠텐의 지휘봉을 잡았던 사토 요시노리 감독대행이 올스타전 감독을 맡고 호시노 감독은 총감독으로 선수 추천만 하는 것으로 정리가 됐었다. 하지만 라쿠텐이 지난 2일 오쿠보 2군 감독을 감독대행으로 승격시켰고, 오쿠보 감독대행은 올스타전 감독직을 고사했다. 호시노 감독이 다시 맡을 것으로 보였지만 결국 건강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호시노 감독이 이토 감독에게 전화로 올스타전 감독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고, 이토 감독은 "맡을 수 밖에 없다"며 승낙했다.
이토 감독은 지난 2012년 두산 베어스의 수석코치를 맡아 한국 야구팬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오는 18일과 19일 세이부돔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