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호 대한요트협회장(68)이 인천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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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0회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선수단장 취임을 수락했다.
㈜세정 대표이사인 박 회장은 2003년 11월 대한요트협회장으로 취임한 뒤 현재까지 회장직을 수행하며 비인기종목 요트를 중심으로 탈바꿈시켰다. 전폭적인 지원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힘써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요트 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획득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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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체육회는 다음달 16~28일 중국 난징에서 개최되는 제2회 난징하계유스올림픽 한국선수단 단장에 함인석 대한체육회 학교체육위원회 위원장(경북대학교 총장)을 선임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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