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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부터 펼쳐온 사랑 나눔 수상스포츠교실은 경정의 대표적 재능기부 활동이다. 경정의 최고 인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수상스포츠 교실에는 매년 10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가해 여름방학기간 잊을 수 없는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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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보호시설 및 다문화가정 아동, 청소년 800여명이 이번 체험에 참가한다. 올해는 특히 인천과 부천의 장애인 재활 센터 장애인들까지 체험기회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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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80명씩 참가해 오전에 레저카약과 단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래프팅 경주 체험, 오후에는 바나나보트와 플라이피시 등 스릴만점의 수상스포츠를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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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관계자는 "경정이 가진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충분히 활용해 올 여름에도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아주 특별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수상스포츠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수상스포츠 사랑나눔 체험교실이 열린다.
경정 13기 후보생 졸업식 개최
13기 경정 후보생들이 1년 6개월간의 고된 훈련을 마치고 마침내 경정 선수의 꿈을 이룬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영종도 경정훈련원에서 경정 임직원과 선배 경정선수, 후보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기 경정 후보생' 졸업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2월 입소한 후보생들은 지난 18개월간 경정 훈련원에서 모의경주 420회, 스타트 800회 이상, 개인선회 1,180회 등 역대 어느 후보생보다 가장 많은 수상훈련을 실시했다.
당초 17명이 합격했으나 최종 9명이 총 3913시간의 교육훈련을 이수하고 이번에 졸업의 영광을 안게 됐다. 한편 최우수상은 김동민, 우수상은 지난 4일 열린 졸업경주에서 우승했던 박성민이 차지했다. 제13기 후보생은 오는 8월 초부터 미사리 경정장에서 정식 선수로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