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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의 제작발표회가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펠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규태 감독, 노희경 작가,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도경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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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신과 의사 5분과 만나서 작업했는데 다들 염려를 하셨다. 아이들이 무지해서 놀림감인 줄 알고 그러는거다. 그런 부분을 염려하셨다. 투렛을 알고 있는 박수광이 이들(주요 캐릭터) 안에서는 아무 문제 없는데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거다. 그런게 편견이 깨질 수 있다면 좋겠다. 무시하는게 아니라 무심히 지나쳐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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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어렸을 때 눈을 깜박이고 입을 많이 움직이는 틱이 있었다. 그때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던 기억이 있다. 특히 박수광 역에 애착이 많이 갔다. 작품 준비하면서 의사 선생님 치료센터 원장님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 실제 틱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지인, 가족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희화화 되거나 그냥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연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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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렛증후군 역 이광수에 네티즌들은 "투렛증후군 역 이광수, '간기남'에서도 이런 연기 했던 것 같은데", "투렛증후군 역 이광수, 잘 소화할 것 같아", "투렛증후군 역 이광수, 궁금하네", "투렛증후군 역 이광수, 얼른 보고싶네요", "투렛증후군 역 이광수,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